메인화면으로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 시작합니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 시작합니다"

'365 행복 천안' 비전 선포…공공시설 365일 운영 첫 결재로 민선 9기 출범

▲장기수천안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프레시안(장찬우 기자)

장기수 충남천안시장이 1일 민선 9기 천안시정의 출범을 선언했다.

장 시장은 이날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시민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천안 대전환'을 시정 운영의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특히 성무용·박상돈 전 천안시장이 함께 참석해 새로운 시정 출범을 축하했다.

장 시장은 취임사에서 세대교체와 산업교체, 행정교체를 통한 '천안 대전환'을 선언하고, 시정 비전으로 '365 행복 천안', 시정 구호로 '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를 선포했다.

아울러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담은 77대 실천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5대 시정 운영 방향으로는 △365일 시민이 행복한 일상 △4대 거점 중심의 360도 균형발전 △100만 동행경제 체제 구축 △24시간 맞춤형 복지 △일하는 천안시, 1등 혁신행정을 제시했다.

특히 AI 전담조직 신설과 천안형 GPT 구축, 성환 AI 첨단국가산업단지와 AI벤처 르네상스 허브 조성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장 시장은 "365일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행정이 시민을 기다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식 직후 첫 결재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천안시 공공시설 365일 운영서비스 구축 계획'이었다.

이 사업은 도서관과 수영장, 청소년시설 등 주요 공공시설을 공휴일과 정기 휴관일에도 단계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관련 부서 검토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장 시장은 "취임 첫 결재를 공공시설 365일 운영서비스로 정한 것은 시민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시민과 함께 천안의 대전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