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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13대 전반기 의장에 김희수 의원 '만장일치' 선출…부의장엔 이병도·박정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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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13대 전반기 의장에 김희수 의원 '만장일치' 선출…부의장엔 이병도·박정규 의원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희수 의원(전주 제6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이병도 의원(전주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과 박정규 의원(임실 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2년이다.

김희수 당선인은 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9회 임시회’ 의장단 선거에서 총 44표 중 44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됐다.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단. 왼쪽부터 김희수 의장, 박정규 부의장, 이병도 부의장. ⓒ

김희수 신임 의장은 “민생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현장의 힘’을 믿는 만큼 말만 앞서는 약속이 아니라, 강력한 추진력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집행부를 건강하게 견제하고 협력하며, 의원님들과 함께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의 새 봄을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 제12대 도의회 제2부의장을 지냈으며, 12대 도의회에서 문화안전소방위원회와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제3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이날 의장단 선거에서 제1부의장에는 이병도 의원(44표), 제2부의장에는 박정규 의원(44표)이 각각 선출됐다.

이병도 부의장은 “화합의 힘으로 더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며 “권위보다는 책임을, 대립보다 통합을, 말보다 실천을 위해서 부지런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제12대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장과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박정규 부의장은 “항상 낮은 자세와 경청의 자세로 임하면서 소통 창구가 돼서 현장의 민의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제12대 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장과 행정자치위원회, 제2기 윤리특별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한편 도의회는 2일에는 전반기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하고 3일에는 운영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전북도의회 임시회ⓒ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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