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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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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 비전 제시

성수석 경기 이천시장이 1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4년 간의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천시는 이날 오전 설봉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각계각층 인사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천시

성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선포했다. 이어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도시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심도시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일상이 풍요로운 매력도시 △평생 안심 복지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혁신 등 8가지 시정 방향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미래 성장 엔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또한 시정 슬로건으로 ‘통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을 공표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 시장은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도시, 이천시민이라는 것이 최고의 자부심이 되는 도시, 누구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 시장은 취임식 이후 이천시의회,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이천경찰서, 보훈회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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