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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민 행복지수·생활환경 만족도… 전년보다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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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민 행복지수·생활환경 만족도… 전년보다 일제히 상승

수원시정연구원, ‘2025년 수원 서베이’ 결과 공개

수원특례시민들의 행복지수와 생활환경 만족도가 모두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정연구원은 지난해 8∼11월 수원특례시민 30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수원 서베이’를 분석한 결과, 시민들의 종합 행복지수는 7.04점으로 전년도(2024년)보다 0.45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원특례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행복지수는 △건강상태 △재정상태 △친지·친구와의 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 등 5개 영역의 평균 점수를 산출한 것으로, 각 구별로는 △영통구 7.47점 △장안구 7.00점 △권선구·팔달구 6.80점 등으로 확인됐다.

생활환경 만족도(100점 환산)는 △자연녹지 환경 69.7점 △주거환경 68.8점 △생활환경 68.5점 △보건환경 67.3점 등 모든 영역에서 전년보다 상승했으며, 응답자의 94.9%는 "5년 후에도 수원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수원시정에 대한 관심도 역시 평균 60.5점(100점 환산)으로 전년 48.8점보다 크게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특례시는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단행본 ‘한눈에 보는 수원 2025’를 발간했다.

‘한눈에 보는 수원 2025’에는 ‘2025년 수원 서베이’ 결과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사회통합과 사회자본 △가족과 노년 등 5대 기본 영역 조사 결과와 인구 변화를 반영한 심층 분석 등 맞춤형 도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가 수록됐다.

특히 시는 국문판 외에도 영문판 ‘SUWON AT A GLANCE’도 발간, 시가 외국인 기업·투자자 유치를 추진할 때 수원의 주거 환경과 경제 인구를 비롯해 포용성 및 안정성 등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눈에 보는 수원 2025’은 수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 또는 시 데이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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