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서구·남동구·미추홀구 새일센터는 지난 30일 송도 G타워 대강당에서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2026 취업톡콘서트(Cheer! Up! Talk!)’를 개최했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여성의 경력 지속을 지원하고 일상과 일터에서의 소통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 시민 2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먼저 1부에서는 리플러스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이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소장은 설득이나 판단이 아닌 서로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는 공감 중심 대화의 중요성을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2부 패널토크에서는 새일센터를 통해 구직·재직·창업의 길을 걷고 있는 여성 4명이 참여해 경력 유지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했다. 이어 박 소장과의 대화를 통해 일과 가정, 직장 내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의사소통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경력 유지에 중요한 요소라는 점에 공감했다.
인천광역새일센터 김정민 센터장은 “여성의 경력 지속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가정과 직장, 사회의 이해와 지지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이번 행사가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력 유지와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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