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꿈꾸는 경기도 청년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30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2026년 경기도 청년 창업 원스텝’ 사업 예비 창업자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청년 창업 원스텝’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역량을 진단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해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 창업자 과정과 초기 창업자 과정으로 운영되며,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입학식에는 원미정 경상원 상임이사를 비롯해 예비 창업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예비 창업자 과정은 창업 기초 교육과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필수 교육을 이수하면 경쟁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상원은 사업 아이템의 실현 가능성과 성장성 등을 평가해 우수 창업자 10명을 선정, 각각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원미정 상임이사는 “청년 창업가들의 가능성이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문가 진단과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창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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