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은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9기 제50대 윤경희 청송군수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들어갔다.
윤 군수는 민선8기 군정 비전인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이어가며 정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여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청송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취임식장에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좌석을 별도로 마련해 군민 모두를 포용하는 군정 철학을 담았다.
윤경희 군수는 "민선8기 동안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은 앞으로도 청송이 나아갈 핵심 가치"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경제와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청송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윤 군수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식과 기자간담회를 가진 뒤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등 민선9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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