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2대 김윤철 합천군수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 군수는 민선9기 군정 목표를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으로 확정했다.
김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모두와 함께하는 군수로서 화합과 통합, 소통과 공감을 군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겠다"며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군민이 행복한 합천건설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더 큰 합천, 더 나은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또 "농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농업인 육성·미래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를 구축하고 양수발전소 건설과 기업 유치 등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면서 "광역교통망 확충과 스포츠 인프라 확대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운석충돌구를 비롯한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활용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군민 행복 합천'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