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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서울안강병원과 보건의료 분야 산학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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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서울안강병원과 보건의료 분야 산학협력 협약

상지대(총장직무대행 박기관)는 지난 6월 30일 서울안강병원과 보건의료 분야 교육·연구 및 의료서비스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상지대 박기관 총장직무대행, 하성민 대외협력처장, 양병일 물리치료학과장과 서울안강병원 안강 대표원장, 안애리사 진료과장, 오승준 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상지대

서울안강병원은 만성 통증 치료와 전문 재활, 건강검진을 중점 진료하는 종합 의료기관이다.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내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의 체계적인 진료 과목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만성 통증을 치료하는 통증센터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재활센터를 운영 중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보건의료 분야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교육·연구·의료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보건의료 분야 공동 연구 및 학술 세미나 개최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취업 지원 및 현장 연계 강화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과의 양·한방 협진 및 임상·학술 공동연구 ▲지역사회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이다.

상지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보건의료 분야 연구와 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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