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는 지난 6월 29~30일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교원 하계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는 지난해 6월 30일에도 강릉 스카이베이호텔에서 대학 혁신 방안 및 우수사례 성과 공유·확산을 통해 교원들의 전문성과 교육역량을 높이고자 하계 연수를 한 바 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AI 기반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학 혁신 방안 및 우수사례 성과의 공유·확산을 통해 교원들의 전문성과 교육역량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일송학원 윤희성 이사장과 문영식 총장을 비롯한 교원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과 및 2026년 추진전략 ▲AID 융합 교육 혁신과 H-AIDE 미래 전략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계획 및 주요 추진 현황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되었고, 대학의 분야별 우수사례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 혁신 사례를 창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또한, AI기반 교육 확산 및 전략의 일환으로 뉴로이어즈의 서규원 대표를 초청해 ‘AI기반 교원 창업 길라집이’라는 제목으로 2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했다.
AI 시대에서 교원의 역할 변화, 창업과 AI 기술의 접목 방안 등을 소개하며 참가 교원들의 관심을 받았다.
윤희성 이사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앞으로 단순한 직업교육을 넘어 새로운 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며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고민하기 전에 지역과 산업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먼저 고민하고 그 해답을 중심으로 교육체계를 재설계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림성심대학교는 지난 5월 AI교육 및 활용을 지원하는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 2028년 2월까지 약 2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AI 기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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