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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최우선"…조용호 오산시장, 자연재난 대응부터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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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최우선"…조용호 오산시장, 자연재난 대응부터 챙겼다

조용호 경기 오산시장이 취임 직후 첫 공식 회의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자연재난 대응을 강조했다.

1일 오산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이날 여름철 자연재난 중점대비 회의를 주재하고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첫 회의를 자연재난 대응으로 시작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여름철 자연재난 중점 대비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오산시

회의에서는 호우와 태풍, 폭염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부서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침수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이재민 구호체계,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온열질환 대응체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조 시장은 재난은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세밀하게 살피고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기상 상황이 급변할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시민들이 불안을 느끼기 전에 먼저 움직이는 예방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며 “재난은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인 만큼 현장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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