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와 경주시는 30일 경주시청에서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 정희근 경주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해파랑길 설치 및 이용에 관한 협약 '과 '경주시 자활 지원사업 협약' 총 2건의 협약을 체결하였다.
경주시, 월성원자력본부 및 경주지역자활센터는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해파랑길 단절구간 개통을 통한 지역 관광자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자활 지원사업 협의체 구성을 통한 취약계층 자립 기반 마련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해파랑길 11코스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에서 문무대왕면 봉길리까지 6km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파랑길 개통은 경주를 찾는 관광객을 확대하는 사업이고, 경주지역자활센터의 프렌치 레스토랑은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은“월성원자력본부도 경주시의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 큰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협업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참고:해파랑길 단절구간 개통(11코스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문무대왕면 봉길리,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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