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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인천시의회 출범 "더 큰 인천 더 나은 미래 향한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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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인천시의회 출범 "더 큰 인천 더 나은 미래 향한 새로운 출발"

제10대 인천광역시의회가 새로운 4년의 여정을 시작하며 시민 중심 의정 실현을 다짐했다.

인천시의회는 1일 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제10대 인천광역시의회 개원 기념 경축행사’를 열고 새 의회의 출범을 알렸다.

▲제10대 인천시의회 출범식 ⓒ인천광역시의회

이날 행사에는 제10대 인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역대 의장,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주요 간부,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대표, 지역 언론과 금융기관 관계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장 인사말과 축사, 개원 기념 떡케이크 커팅, 건배 제의,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혁 의장은 “제10대 인천시의회의 개원은 새로운 의회의 시작을 넘어 더 큰 인천과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약속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체제 개편과 원도심 재생, 균형발전, 인천발 KTX와 광역교통망 구축, 바이오 국가전략산업과 AI 산업단지 육성 등 인천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과제를 언급하며 “의회의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상임위원회 중심의 정책 의회를 운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도시 경쟁력 향상이라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은 제10대 인천시의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앞으로 4년 동안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제10대 인천시의회는 이날 임기를 시작하며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마쳤다. 앞으로 박종혁 의장을 비롯해 이순학 제1부의장, 윤재상 제2부의장을 중심으로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시민 삶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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