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이 1일 민선9기 취임식을 갖고 앞으로 4년간 시정 운영 방향과 8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안 시장은 "시민께서 다시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받들겠다"며 "지난 2년간 다져온 기반 위에서 앞으로 4년, 밀양의 변화와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또 "지난 2년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약속이 아니라 변화로 증명하고자 했던 시간이었다"면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밀양의 미래를 구체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직자들이 과감하게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안 시장은 민선9기 핵심 과제로 ▲첨단산업 기반 경제 활성화 ▲행복한 부자 농촌 ▲맞춤형 복지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스포츠 활력도시 ▲청년·소상공인 상생경제 ▲교통·안전도시 ▲AI 기반 시민 중심 행정 등 8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안병구 시장은 취임식 이후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시정 현안을 점검하는 등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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