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속보] 코스피 5%대 급락해 사이드카 발동…반도체지수 급락 여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속보] 코스피 5%대 급락해 사이드카 발동…반도체지수 급락 여파

코스피지수가 반도체 지수 급락 여파에 5% 가까운 급락세를 보이며 2일 장을 출발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70.3(-4.46%) 하락한 7933.10으로 출발, 개장과 동시에 8000선이 무너졌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27% 급락했다는 소식이 시장 심리를 자극했다.

마이크론이 10.57%, 샌디스크가 10.62% 급락했다. 인텔(-9.03)%, AMD(-6.89%) 등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AI 테마 대장주인 엔비디아도 1.25% 하락했다.

반도체 관련주에서 차익실현이 이뤄지면서 매도물량이 쏟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새벽에 들려온 소식이 코스피에도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7860.13을 기록, 전일 대비 443.28(-5.34%) 하락하면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에 거래소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가 급락 출발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14.85포인트 내린 7,888.56,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32.24포인트(3.47%) 내린 897.11이다. ⓒ연합뉴스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