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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고창군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박성만 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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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고창군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박성만 의장 선출

“군민중심·현장중심·실천하는 의회” 기치 내걸고 본격 의정활동 돌입,부의장에 조규철…각 상임위원장 선임 등 10대 의회 지도부 체제 구축

▲ⓒ고창군의회 박성만 의장

전북자치도 고창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하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고창군의회는 지난 1일 제324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 및 원구성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원구성을 통해 제10대 고창군의회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지도부 체제를 구축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진행된 무기명 투표 결과, 의장에는 재선의원인 박성만 의원(가 선거구)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조규철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각 상임위원장으로는 운영위원장에 진남표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에 이경신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임정호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박성만 신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의원들과 믿고 지켜봐 주신 군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고창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조규철 의원은 “소통과 화합을 통해 의원 내부의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의회 내 다양한 목소리가 갈등을 넘어 고창 발전을 위한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임위원장들 역시 각자의 책임감을 피력했다. 진남표 운영위원장은 “의회가 의회답게 나아갈 수 있도록 선배 의원으로서 앞장서겠다”고 했으며, 이경신 자치행정위원장은 “거창한 말보다는 성실한 실천으로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임정호 산업건설위원장 또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제10대 고창군의회는 이번 원구성을 발판으로 삼아 ‘군민중심, 현장중심, 실천하는 의회’를 전반기 의정 슬로건으로 정했다. 오는 6일 개원식을 기점으로 고창군의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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