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방글라데시 공무원들에게 선진 정수처리 기술과 '인천하늘수'의 우수성을 소개하며 국내 수돗물 기술력을 알렸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산정수사업소는 지난 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 '방글라데시 공무원 초청 방한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진 정수처리시설 견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방글라데시 특별경제구역(NSEZ) 관계자 8명과 총리실(PMO) 관계자 2명 등 모두 14명이 참석했다.
수산정수사업소는 참가자들에게 인천하늘수의 정수 생산공정과 공정별 설비 특성, 방글라데시 정수장 설계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등을 소개하며 국내 선진 정수처리 시스템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정수 생산시설과 운영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번 견학이 향후 방글라데시 정수장 신설과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KOTRA가 추진하는 개발도상국 수자원시설 견학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인천하늘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돗물 음용률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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