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이전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구 시장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는 기관 13곳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기관별 협력 기반을 다지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 첫날인 2일에는 한국광해광업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주우체국, 원주소방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을 찾았다.
구 시장은 기관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3일에는 원주경찰서, 원주세무서,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원주교육지원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민 안전, 법질서 확립, 교육 발전, 행정서비스 향상 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기관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자열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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