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원주 을)이 첫 공식 일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국제 양자기술 행사인 퀀텀 코리아 2026 개막식에 참석했다.
송 위원장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양자기술 강국 도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퀀텀 코리아는 세계 각국의 정부와 연구기관 그리고 글로벌 기업이 함께 모여 양자기술의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송 위원장은 “양자기술은 AI, 반도체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국가전략기술”이라며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지금 연구개발은 물론 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제협력까지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야 할 분야다”고 강조했다.
즉 양자기술이 과학적 잠재력을 넘어 경제와 안보 그리고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현실의 기술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이다.
송 위원장은 미래 혁신을 위해 국경을 초월한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짚었다.
연구자, 기업, 정부, 국회가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연결할 때 더 큰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송기헌 위원장은 “앞으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도 대한민국이 양자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지원, 인재 양성, 산업 육성, 국제협력 기반 마련 등에 필요한 정책과 입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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