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강 교육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춘천경찰서와 함께 진행한 등굣길 안전 활동 소식을 전했다.
이번 활동에서 강 교육감은 춘천경찰서가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하는 'LED 전자호루라기'를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사용법을 함께 살폈다.
강 교육감은 “학교는 아이들이 가장 안전해야 하는 곳이다”며 “작은 호루라기 하나가 위급한 순간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주변의 도움을 빠르게 이끌어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교육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강 교육감은 “교육은 교실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며 “아이들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다시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교육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밝혔다.
또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학교를 믿을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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