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재선에 성공한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취임 직후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국비 확보에 나서며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성낙인 군수는 취임식 다음 날인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성 군수가 건의한 사업은 ▲이방면 석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길곡면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설사업 ▲국도79호선 온천대교 건설 등 4건으로 총사업비는 2154억 원 규모다.
성 군수는 기획예산처 관계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재해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내년도 정부예산안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성 군수는 "창녕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정부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이어가겠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해 국도79호선 단절구간 연결 등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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