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축제관광재단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지방공항 활성화 연계 이색 콘텐츠 상품개발 팸투어'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주최하고 경남도 지원으로 산청한방약초축제와 동의보감촌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동남아 여행업계와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축제관광재단 허보윤 사무국장은 "필리핀 마닐라·베트남 하노이·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역 여행업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며 "산청의 한방·웰니스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동의보감촌 프로그램(온열체험·약초향기주머니만들기·기바위체험 등)을 운영했다"고 말했다.
허 사무국장은 또 "간담회를 통해 2026산청한방약초축제와 주요 관광자원·여행코스를 소개하고 동남아시아권 관광시장 동향과 관광상품 개발 의견을 공유했다"면서 "이번 행사가 산청한방약초축제의 글로벌 축제 도약을 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시아권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허보윤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산청의 한방·웰니스 자원과 산청한방약초축제의 경쟁력을 해외 관광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하면서 "해외여행업계와 협력을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산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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