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훈 화천군수가 취임 후 첫 주말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군수 취임 이후 첫 주말을 참 바쁘게 보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지난 토요일 화천군에서는 제9회 화천군수기 강원도 궁도대회와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국학기공대회가 동시에 열렸다.
이처럼 2개의 도 단위 체육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화천읍내 상가들은 오랜만에 활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 군수는 “”스포츠 마케팅이 최고의 관광 상품이다‘라는 의견에 저도 적극 공감한다”고 전했다.
체육대회 유치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직접 확인한 결과다.
화천군은 올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국 카누선수권대회와 3개의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몇 개의 도 단위 대회와 전국 단위 대회를 더 유치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내년까지 30여 개 이상의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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