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가 6일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선출에 나서며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한다.
6일 부산시의회는 오전 10시부터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과 제1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다고 밝혔다. 제10대 시의회는 전체 48석 가운데 국민의힘 37석, 더불어민주당 11석으로 구성됐다.
이날 본회의에서 실시되는 의장과 제1부의장 및 상임위원장단 선거는 모두 단독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회기 내 후보 등록이 되지 않은 제2부의장 선거는 다음 회기인 제338회 임시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는 의장과 제1부의장을 선출한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제10대 시의원 전원과 부산시장, 부산시교육감 등 주요 기관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장 등에서 개원 기념식을 개최한다.
개원 기념식 종료 후 오후 3시 30분 본회의를 속개해 운영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을 선출하고 각 위원들 선임까지 마치면 제2부의장을 제외한 전반기 원구성은 이번 회기 중 일단락된다.
한편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원들은 긴급 의원총회를 개최해 의장 및 상임위원장 후보직에서 일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4일 민주당 시의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진정한 협치의 길을 열기 위해 결정했다"며 "책임정치의 증명해 보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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