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수 영월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군민들과의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김 군수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들으러 찾아갑니다’는 글을 올리면서 민선 9기 출범 읍·면 현장 소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소통은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김 군수는 각 읍·면사무소를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취임 인사를 건네고 영월의 발전 방향과 공약들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SNS에서 “영월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군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며 “우리 영월이 나아갈 길과 약속드린 공약들을 차근차근 설명 드리고 우리 동네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편안하게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전했다.
또 “현장에서 들려주시는 귀한 말씀과 조언들은 소홀히 하지 않고 가슴 깊이 새겨 영월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데 소중하게 반영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현장 소통 첫날인 6일에는 김삿갓면과 영월읍을 방문했다.
이어 7일에는 주천면과 무릉도원면, 8일에는 남면과 북면을 찾는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한반도면과 산솔면 그리고 상동읍을 차례로 방문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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