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의 맛을 대표할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미식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선정하고 있는 ‘무주 더(The) 맛집’에 7곳의 음식점이 새롭게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업소는 △무주오리 △산들애( △소망정육식당 △안성가 △용추폭포가든 △원조할매맛집 △ 등 7개 업소로 이들은 앞으로 5년간 ‘무주 더(The) 맛집’의 자격을 유지하며, 전문가들로부터 경영진단과 메뉴 개발, 홍보·마케팅 등 운영 전반에 관한 컨설팅을 받게 된다.
무주군은 ‘무주 더(The) 맛집’에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군청 누리집을 비롯한 관광홍보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무주 더(The) 맛집’ 선정은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1차 방문 평가와 2차 암행 평가를 통해 음식의 맛과 메뉴의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활용도와 서비스 품질, 위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무주를 대표할 맛집으로 선정한다.
박은석 무주군 농촌활력과장은 미식 관광 육성은 민선 9기 무주가 지향하는 사계절 수익형 관광도시 완성을 위한 동력으로 더 맛집이 지역의 음식과 식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미식 관광을 선도하고 무주를 다시 찾고 싶은 미식 명소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한편, ‘무주 더(The) 맛집’은 무주군이 2021년부터 추진 중인 미식 관광 기반조성 사업으로, 올해는 최초 선정업소의 사후관리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신규 업소 7개소를 새롭게 선정했으며 지난 5년간 ‘무주 더(The) 맛집’으로 선정·지원한 업소는 총 26곳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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