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취임 후 100일간 매일 민생 현장을 찾는다.
대전 서구는 민선 9기 구정철학인 '구민주권 현장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전문학 구청장이 취임 후 100일 동안 주민 생활 현장과 주요사업장을 직접 방문한다고 밝혔다.
전 청장의 현장 행보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다.
취임 첫날인 지난 1일에는 둔산동 거리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했으며, 2일에는 독거노인을 구조한 '행복지기' 표창 수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3일에는 관저4지구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6일에는 정림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살폈으며, 7일에는 기성동 정방마을을 찾아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전 청장은 앞으로 100일 동안 24개 동과 주요사업 현장, 재해취약지역 등을 매일 방문하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관련 부서와 즉시 공유해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현장중심 책임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문학 구청장은 "행정은 현장에서 시작되고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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