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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투표용지 부족 논란' 허위정보 유포, TF 중심으로 적극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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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투표용지 부족 논란' 허위정보 유포, TF 중심으로 적극대응

경찰이 이번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논란 관련해서 온라인상 허위정보 유포 행위에 대한 수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6일 공지를 내고 "허위정보 유포 등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악의적·조직적 허위 정보에 대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참정권 침해와 관련해 67개 계정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해서 피의자 3명을 검거했고 이중 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청 허위정보 유포 등 단속 태스크포스(TF)는 이외에도 △ 원유 90만배럴 북한 유입설 등 중동전쟁 △ 5·18 민주화운동 북한 개입설 △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성과급 백지화 공문설 등 주요 허위정보 유포 행위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참가자들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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