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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 주요 하천 불법시설물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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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 주요 하천 불법시설물 점검 나서

"군민 안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

경남 산청군은 주요 하천의 불법시설물 점검·시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하천의 통수능력을 확보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명현 군수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하천 내 무단 점유 불법시설물 정비현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며 "주요 하천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그동안 진행된 불법 행위 정비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하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말했다.

▲유명현 산청군수가 주요 하천 불법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산청군

유 군수는 또 "단속과 정비 결과를 바탕으로 무단 공작물 설치가 다수 발생하는 하천 및 계곡 등을 눈으로 확인하며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원상복구 등을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순찰을 통한 항구적인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유명현 군수는 "하천 내 불법시설물은 자연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막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요인이다"고 하면서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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