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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교류 활성화 공로' 강원 농업인 2명, 농식품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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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교류 활성화 공로' 강원 농업인 2명, 농식품부 장관 표창

농촌여행페스티벌 우수상도 거머쥐어…강원 농촌관광 경쟁력 입증

강원특별자치도는 6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홍천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김진수 회장과 춘천 솔바우영농조합법인 홍성수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 ⓒ강원특별자치도

도농교류의 날은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6월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농촌여행페스티벌 우수 부스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강원도는 지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강원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 ⓒ강원특별자치도

이번 수상은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촌관광 발전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 그리고 현장의 노력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농촌의 우수한 자원과 현장의 노력이 함께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농교류를 활성화하고 농촌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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