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현장 중심 행정에 시동을 걸었다.
태백시는 이상호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주요업무 현장보고회를 8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 회의실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공공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태백시는 부서별 소관 주요업무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심도 있게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주요 공사 현장의 수해 대응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도 병행한다.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태백시 관계자는 “민선9기 태백시는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수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이번 현장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과 현장 의견을 토대로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위한 현장회의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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