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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머무는 관광에 사활…민관 손잡고 체류형 상품 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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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머무는 관광에 사활…민관 손잡고 체류형 상품 캔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이 지역 관광숙박업계와 손잡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재단은 7일 대관령면 바랑재에서 평창군, 재단, 평창군관광협의회, 관내 관광숙박업계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 간담회. ⓒ평창군

이번 자리는 관광숙박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평창군과 재단의 주요 관광사업을 안내했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 간담회. ⓒ평창군

이와 함께 관광숙박업계와 관계기관 간 연계, 공동 홍보, 관광상품 개발, 관광정보 공유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관광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기관 협력이 필요한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재단은 이날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관련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정림 평창관광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간담회는 관광숙박업계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협력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평창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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