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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추경은 단순 증액 아닌 책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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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추경은 단순 증액 아닌 책임 투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에서 교육 현장을 위한 책임 있는 투자를 강조했다.

강 교육감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추가경정예산안의 배경을 설명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이번 추경은 단순히 예산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와 학교 현장을 위한 책임 있는 투자라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특히 이번 추경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AI 시대에 맞는 미래형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덜어 교육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고 부연했다.

강 교육감은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며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지금, 여기’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을 의미 있고 성실하게 살아낼 때 과거는 풍요로워지고 미래는 희망으로 다가온다”며 “교육도 마찬가지로 미래를 기다리는 일이 아니라 오늘 아이들의 삶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강 교육감은 “도의회와 함께 지혜를 모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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