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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코딩하고 그리다”…평창군, 중·고교생 진로진학 컨설팅·명사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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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코딩하고 그리다”…평창군, 중·고교생 진로진학 컨설팅·명사특강

평창군이 7월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컨설팅과 명사특강을 개최하는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

평창군은 지난해 3월부터 자기주도 학습 지원 프로그램인 ‘평창런’을 운영해 왔다.

▲명사 특강. ⓒ평창군

올해는 4월부터 온라인 학습 콘텐츠 지원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진로·진학 컨설팅과 명사특강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평창군은 지난 5월 참가 신청을 받아 6월부터 중학생 25명 그리고 고등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 중이다.

7월에는 오프라인 대면 컨설팅을 추가로 마련했다.

평창읍 펀키즈런에서 학생과 전문 컨설턴트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고등학생 대상 컨설팅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입 로드맵 설계, 수시·정시 지원 전략, 학생부 관리 및 최종 점검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중학생 대상 컨설팅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학습, 진로 고민 상담, 특목고·자사고 지원 전략 등을 다룬다.

또 오는 15일과 16일에는 평창고와 진부고 등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명사특강’을 운영한다.

오는 15일 진부고에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정지훈 교수가 '미래를 바꾸는 기술과 나만의 가능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미래 기술의 변화와 올바른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6일 평창고에서는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의 원작자인 주동근 작가가 '웹툰 작가가 되는 과정부터 영상화까지'를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

창작자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과 도전 과정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꿈의 가치를 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1학기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학기에도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심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평창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지원을 비롯한 맞춤형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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