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는 지난 8일 친환경교육관에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 2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9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농산물 가공과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18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다음 달 26일까지 총 8회, 3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농산물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신제품 개발 설계, 식품 관련 법규와 위생 관리, 착즙·추출 등 가공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능력과 창업 실무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가공제품 개발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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