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청 씨름팀이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고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대한씨름협회 주최로 지난 달 21일부터 23일까지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청수 선수와 차승민 선수가 각각 개인전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혁·문윤식·이장일 선수는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김수용·김태형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광주시청 씨름팀은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며 탄탄한 전력을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을 통해 쌓아온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둬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경기력 향상으로 광주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