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상북도 봉화군의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6분경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제련소에서 제1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6대, 인력 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불이 난 곳은 공장 내부 시설이며, 이 곳에 보관돼 있는 유해물질 등으로 유독가스 발생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제련소 내 황산 제조 공장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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