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건설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북 지역 건설인 4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9일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소재철)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삼화건설사 윤방섭 대표는 산업포장을, ㈜송산건설 김철빈 대표, ㈜리드 윤일남 대표, ㈜승화 노정철 대표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윤방섭 대표는 49년간 국책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며 국가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하고,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과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철빈 대표는 지역 건설 활성화와 안전·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윤일남 대표는 성실시공과 혁신을 통한 건설 경쟁력 강화 및 협력업체 상생 노력을, 노정철 대표는 대규모 국책사업 수행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가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소재철 회장은 "전북도회 소속 건설인이 산업포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지역 건설인의 위상을 높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건설산업이 도민과 함께 성장하며 상생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부는 매년 건설의 날을 맞아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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