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김성훈)은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가공식품 산업 육성을 위해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에 참가할 도내 업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농협경제지주가 경쟁력 있는 쌀 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발굴해 유통망 확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분야는 ▲쌀가공식품(조리식품·비조리식품·농협시판식품) 3개 부문과 ▲우리술(저도발효주·고도발효주·약·청주·증류주) 4개 부문 등 총 7개 부문이다.
참가 대상은 현재 시판 중인 제품으로, 쌀가공식품은 국산 쌀과 농산물 함량이 10% 이상이어야 하며, 우리술은 국산 쌀과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한 제품이어야 한다.
업체별로 부문당 최대 2개 제품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8월 7일까지 K-라이스페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견본품 접수와 전문가·소비자·농협 MD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품평회에서는 총 28개 우수제품을 선정해 총 2억450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부문별 대상에는 장관상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 제품에는 브랜드 홍보와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김성훈 본부장은 "쌀 가공식품은 농업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성장동력"이라며 "전북의 우수한 제품들이 이번 품평회를 통해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내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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