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광산구 선암동 선운지구 다사로움 아파트 일반공급 잔여 14세대에 대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선운지구 다사로움은 광주 광산구 선운로에 위치한 공공분양 아파트로, 이번 공급 물량은 10년 공공임대 의무기간이 끝나 분양 전환된 주택 가운데 기존 입주자가 퇴거한 공가다. 전용면적별로는 49㎡ 12세대, 76㎡ 1세대, 84㎡ 1세대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이며, 주택 소유 여부와 청약통장 가입, 과거 당첨 이력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선착순 공급은 청약 자격 완화를 통해 시민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실수요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안정적인 주거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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