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평택항마린센터와 평택 포승BIX·현덕지구 일원에서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원사와 물류기업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경제청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는 물류단지 개발기업과 물류센터 운영사, 물류·부동산 서비스 기업 등을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평택항 연계 물류·산업 입지 경쟁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태은물류,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세빌스코리아, 유수로지스틱스 등 물류기업과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평택항 항만운영사, 선사, 한국통합물류협회,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경제자유구역 현황과 포승BIX·현덕지구 개발사업, 평택항 배후 물류 여건 등을 청취한 뒤 평택항마린센터 전망대에서 현장을 둘러보며 입지 여건을 확인했다.
경기경제청은 앞으로 한국통합물류협회와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평택항을 중심으로 친환경 스마트 물류·산업 거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문교 경기경제청 투자유치과장은 "평택 포승BIX와 현덕지구는 평택항과 고속도로, 철도 등 주요 물류 인프라를 갖춘 우수한 입지"라며 "이번 설명회가 투자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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