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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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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진로상담·공동 프로그램 운영 협력…지역 기술인재 양성·청년 고용 활성화 기대

▲정동화(왼쪽)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장과 김병갑 천안공업고등학교 교장 ⓒ상명대학교

상명대학교와 충남 천안공업고등학교가 지역 청년 취업 지원에 힘을 모은다.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8일 천안공업고등학교와 지역청년의 진로·취업 협력체계 구축과 일자리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로·취업 상담 지원, 공동 프로그램 운영, 채용·취업 정보 교류, 지역 청년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우수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고용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상명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을 운영하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으며, 고용노동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연간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있다.

대학은 축적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바탕으로 천안공고 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 설계부터 취업역량 강화, 고용 안착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상담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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