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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안전 이상무”…최승준 정선군수, 핵심 사업장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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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안전 이상무”…최승준 정선군수, 핵심 사업장 긴급 점검

정선군이 기본안전 확보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선군은 9일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인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정선군

이번 점검은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장마철 집중호우, 강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승준 정선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점검에는 각 부서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신청사 건립사업, 가리왕산 생태복구사업, 정선읍 신도로망 구축사업 등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둘러봤다.

먼저 구 폴리텍대학 정선캠퍼스에 조성 중인 임시청사 사업장을 찾아 리모델링 공정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정선군은 하반기 이전계획을 수립해 2027년 중 임시청사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공사 마무리 단계의 안전관리와 시설 이용자의 편의성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 가리왕산 생태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사면 안정화와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가리왕산 생태복구사업은 동계올림픽 경기장 조성 과정에서 훼손된 산림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선군은 인공구조물 철거, 식생기반 조성, 소유역 단위 배수체계 복원 등을 통해 자연 생태계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정선군

마지막으로 정선읍 신도로망 구축사업 현장에서는 교량과 접속도로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총사업비 65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교량 475m, 접속도로 207m 등 총연장 682m 규모로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75%다.

정선군은 올해 제51회 정선아리랑제를 앞두고 9월까지 보행로를 임시 개통한다.

전체 개통 목표는 2027년 중순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관리, 비탈면 안전관리,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기본사회 실현은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기본안전에서 출발한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재난에도 빈틈없이 대응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정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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