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을 군정 구호로 내건 민선 9기 김길수 영월군수가 취임 후 첫 읍·면 초도순방을 마무리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 군수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관내 읍·면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의 첫 만남' 행사를 열었다.
◇ '군민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영월'
이 자리에서 군민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고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순방 기간 김 군수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 노인회장 등 주민 대표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군수는 '군민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영월'을 군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 통합·성장·존중·변화·청렴…5대 군정 원칙
통합·성장·존중·변화·청렴의 5대 군정 원칙을 설명하고 출향 군민을 포함한 '7만 군민 시대'를 열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정비, 농업 지원 확대, 농촌유학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 “현장 확인 및 검토 거쳐 군정 적극 반영”
김 군수는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이번 초도순방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군정 운영과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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