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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농업 현장 찾은 아이들…‘달콤한 여름 자두’ 직접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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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농업 현장 찾은 아이들…‘달콤한 여름 자두’ 직접 땄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가 10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에서 평창 소화어린이집 원아와 인솔교사 등 30명을 대상으로 자두따기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지역 어린이들이 제철 과일을 직접 수확하며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두따기 체험. ⓒ평창군

이날 어린이들은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에서 재배한 자두를 직접 수확했다.

이와 함께 자두 생육 과정과 재배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제철 농산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자두따기 체험. ⓒ평창군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실증시험포장을 활용해 다양한 과수와 작물의 재배기술을 실증하고 보급하고 있다.

또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중이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손으로 직접 수확한 자두를 바라보며 느끼는 기쁨과 성취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교육"이라며 "이번 체험이 자연을 가까이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마음속에 오래 간직하는 행복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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