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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고향’ 단구동 찾은 구자열 원주시장 “답은 현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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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고향’ 단구동 찾은 구자열 원주시장 “답은 현장에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이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 고향’인 단구동을 방문한 소회를 밝히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구 시장은 ‘시청로 1번길 이야기, 9일째’라는 글을 올리고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신을 키워준 단구동을 찾았다고 전했다.

▲단구동 방문한 구자열 원주시장. ⓒ구자열 원주시장 sns 갈무리

구 시장에게 단구동은 지난 2010년 정치의 첫걸음을 내디뎠던 뜻깊은 정치적 고향이다.

구 시장은 이곳에서 첫 정치를 시작하던 기억을 새삼 떠올리며 감회가 무척 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구 시장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청취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꼭 필요한 생활 인프라를 하나씩 채워가야 한다는 책임을 다시 느꼈다고 강조했다.

구 시장은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라며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이어 정치적 고향인 단구동 주민들과 함께 더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고 나아가 더 따뜻한 원주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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