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체류형 관광정책과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높이 평가 받았다.
시는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경남관광대상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올해 처음 제정한 경남관광대상은 관광 활성화와 관광정책 성과가 우수한 시·군을 선정하는 상으로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발굴과 관광객 유치·관광수용태세 개선 등을 종합 평가한 것이다.
안병구 시장은 "경남관광대상 금상 수상은 시민과 관광업계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자 밀양 관광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체류형 관광정책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밀양시는 경남 관광의 날과 경남 관광주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며 밀양 관광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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