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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중소기업 '혁신성장 R&D+ 사업' 2차 지원… 최대 1억 1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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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중소기업 '혁신성장 R&D+ 사업' 2차 지원… 최대 1억 1000만원 지원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상용화를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나섰다.

전북TP는 10일 도내 중소기업의 R&D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전북자치도 혁신성장R&D+사업' 2차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자치도가 지정한 미래형자동차, 수소에너지, 이차전지 등 10대 新혁신성장산업 미래분야를 중심으로 상품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자격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 중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이며, 도내 대학이나 정부출연연구소 등과 협력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유형은 자유공모형(최대 9500만 원), 구매조건부·투자유치형(최대 1억1000만 원) 등 총 3가지로 나뉘어 지원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1일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 전북자치도 R&D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TP 홈페이지 사업안내 게시판 또는 전북자치도 R&D종합정보시스템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이번 사업이 도내 기업의 기술 성장 잠재력을 키워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평균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도내 기업들의 관심이 뜨겁다.

실제로 지난해 수혜 기업들이 약 67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127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뚜렷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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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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