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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와야만 만나는 특별함…태백시, 2026 비와야 페스타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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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와야만 만나는 특별함…태백시, 2026 비와야 페스타 성황

태백시가 지역 청년창업가들과 손잡고 선보인 이색 여름 축제 '2026 비와야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태백시는 지난 11일 비와야폭포 일원에서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연계 프로그램인 2026 비와야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 비와야 페스타. ⓒ태백시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행사는 비가 와야만 모습을 드러내는 비와야폭포의 독특한 매력을 담아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는 여름 축제로 기획됐다.

낮 시간대에는 안개차 다실, 폭포 옆 스트레칭, 자연물 감각 체험, 사진 촬영 등 비와야폭포와 어우러지는 7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의 호응을 얻었다.

야간에는 먹거리 부스, LED 퍼포먼스, 은하수 나이트 EDM 공연 등 시간대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같은 기간 열린 대한민국 안전캠프 참가자들도 함께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태백의 새로운 여름 명소인 비와야폭포를 널리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예약자 250명과 대한민국 안전캠프 참가자 100명을 포함해 현장 방문객 등 약 1,000명이 찾아 비와야정원의 개장을 축하하고 프로그램을 즐겼다.

태백시 관계자는 “처음이자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특별한 행사인 2026 비와야 페스타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참여해 준 지역 청년창업가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비와야정원이 하장성 일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에게는 사랑받는 일상 공간으로,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태백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비와야정원은 행정안전부 2024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지난 6월 15일 준공을 마쳤으며 비와야 페스타가 열린 지난 11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정식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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