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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지역위기대응 G-Lab Co-Growth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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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지역위기대응 G-Lab Co-Growth 포럼’

강원 고성에서 지역위기 극복 적극 나서

경동대학교라이즈사업단(단장 박현욱)은 10일 강원도 고성 르네블루바이쏠비치에서 ‘지역위기대응 G-Lab Co-Growth 포럼’을 개최, 그간의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강원RISE사업의 일환인 '지역위기 대응 공동연구소(G-Lab) 구축' 사업에 참여한 기업,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동대
ⓒ경동대

행사에는 고성군, 고성문화재단, 고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경동대RISE사업단,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여러 성과가 공유됐다.

㈜타입에디션은 고성군 자연환경과 이미지를 반영한 관광콘텐츠 전용 서체를 개발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공공디자인 자산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꾸림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한 빈집 활용 모델을 발표했다.

해오랑㈜은 고성 특산물과 해양심층수 활용 증류주 시제품을 공개했다.

또 블랙우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우드 기반 시제품 제작 성과를 발표해 주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 개발과 동시에 이의 관광 연계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발표 후에는 지역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과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문제결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모델 구축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박현욱 단장은 "지역 문제도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하면 해결책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 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민·관·군이 함께 하는 인구 정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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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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